오늘은 치킨도 땡기고 피자도 땡겨서 ㅋㅋ피자나라 치킨공주 통새우 불고기 피치세트와 반반치킨을 시켜서 먹었어요ㅎ 먹고난 후 후기는, 맛은 괜찮은데 배도 부른데? 다먹고 난 후에 아주 맛있게 먹은 느낌 부족으로 만족스럽진 않은 느낌? 이었답니다 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미식가는 아니고 친구와 저의 주관적인 평가랄 까요ㅎㅎ 참고하셔요 가격은 피자, 치킨 다먹은거 치곤 비싸진 않았어요(퀄리티가 좀 떨어지긴 하지만) 치킨은 적당히 바삭 살짝 눅눅 해서 겉바 속촉은 아니였어요. 뭐 맛있긴 했습니다(치킨이라서) 피자는 노란 치즈 동그라미 가 있는 피자는 처음 이었고, 뭐 피자라서 먹을 만 했던? 느낌 역시 피자나라 치킨공주는 퀄리티 보단 두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먹는게 ..

주말에 여자친구와 광교 호수공원에 갔다가 아브뉴프랑(광교)점 2층에 있는 이춘복 참치에 갔다왔어요 간단한 후기 남겨 보겠습니다 ㅎㅎ 제가 식당을 평가 하는 기준은 음식값을 지불 했을때 내 돈이 아까웠나 안아까웠나 인데요. 총평은 아주 만족스러움 입니다. ① 광교 아브뉴프랑 주차공간이 넓고 편리하다, 건물 자체가 화려, 넓직, 고급 ② 이춘복 참치 개인실 제공으로 프라이빗 한 기분, 가격대비 참치 맛있음(리필 가능), 메뉴구성 좋음 (소개팅 장소로 굳) 개인룸이 20개 이상? 있어서 대부분 개인룸 배정으로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많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해결 38000원짜리 실장추천정식 주문했고, 참치의 질이 생각보다 너무좋고 맛있엇어요. 스키다시는 크게 많지 않았고, 기본 초밥은 조금 허접한? 느낌을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