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장칼국수 맛집 (벌집)
여자 친구의 강릉에서 먹고 싶고 꼭 가야 하는 음식점 1위 벌집 손칼국수! 두둥!! 토요일 오전 11시경쯤 갔더니 대기 줄이 진짜 너무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다음날 오픈 시간 맞춰 오기로 스케줄을 짰고, 10시 30분 오픈인데 10시 7분경? 도착했더니 우리 앞에 2팀 있어서 오픈시간에 바로 들어가서 먹을 수 있었음! ①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 이유가 있음 계속 생각나는 맛 ② 가격은 적당 장칼국수 8000원, 공기밥 1000원 ③ 시간을 잘 못 맞춰가면 1시간? 그 이상도 기다려야 할지도 모름 일요일 기준 10시 10분쯤 갔는데 앞에 2팀(3명)있었음 꿀팁은 오픈하고 들어갈 때 내부에 한 40명 정도는 들어가므로 40등 안에 들면 1등으로 온 사람이랑 같다고 생각하고 맘 편히 기다리면 됨 밥 먹고 나왔..
2022.02.21